코인 세금: 가상자산 과세 2027년 시행 여부와 계산 구조

기준일 2026-10-24 · 토큰토픽스 편집

기준일 2026년 10월 24일. 현행 소득세법상 가상자산 소득 과세는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정부가 2026년 8월 발표한 세제개편안에는 추가 유예 내용이 들어 있지 않았습니다. 다만 국회에는 시행 연기·폐지·공제 한도 상향 법안이 계류돼 있어, 연말 국회 심의 결과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경과

과세 구조 (현행법 기준)

항목내용
소득 구분기타소득 (가상자산을 양도하거나 대여해 생긴 소득)
계산 방식1년 동안의 양도가액 합계 − 취득가액 등 필요경비
기본 공제연 250만 원
세율20% (지방소득세 포함 22%), 분리과세
신고·납부2027년 소득분을 2028년 5월에 신고

예를 들어 2027년 한 해 동안 가상자산으로 번 순이익이 1,250만 원이면, 250만 원을 뺀 1,000만 원에 22%를 적용해 약 220만 원이 세금이 됩니다(손실과 이익은 같은 해 안에서 합산합니다).

시행 전 보유분의 취득가액

과세 시행 전에 사 둔 가상자산은 실제 취득가액과 2026년 12월 31일 당시 시가 중 큰 금액을 취득가액으로 인정하는 특례가 있습니다(의제취득가액). 시행 전 생긴 평가 이익에는 세금이 매겨지지 않도록 하려는 장치입니다. 시가 산정 방법은 시행령에서 정하며 원화 거래소에서 거래되는지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취득가액을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의 필요경비 계산 방식도 시행령에 따릅니다.

국회 계류 법안이 통과되면 달라지는 것

2026년 국회에 올라온 법안은 크게 세 갈래입니다. 과세 자체를 없애는 안, 시행 시기를 다시 미루는 안, 기본 공제를 크게 올리는 안입니다. 어느 안도 기준일 현재 상임위원회 심사를 마치지 않았습니다. 과거 세 차례의 연기는 모두 연말 국회에서 결정됐으므로, 12월 본회의 결과를 확인해야 2027년 시행 여부가 최종 확정됩니다. 토큰토픽스는 결과가 나오면 이 글의 기준일과 내용을 갱신합니다.

미리 알아 둘 점

이 글은 일반 정보이며 세무 상담이 아닙니다. 개인 상황에 맞는 판단은 국세청 안내나 세무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법이 바뀌면 이 페이지의 기준일과 내용을 고쳐 반영합니다.

출처

이 글은 일반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법률·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제도는 바뀔 수 있으니 공식 자료를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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